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더팩트 | 최정식 선임기자] 최근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골프 외교'가 눈길을 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팜비치의 트럼프 소유 골프장 두 곳에서 모두 27홀 코스를 돌며 친분을 다졌다. 이번 회담은 양 측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