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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난주는 호평을 받은 드라마 '기막힌 유산' 종영 후 '행복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떤 분들은 길거리에서 얼굴을 알아보시고 '밉상짓 좀 그만 하라'며 은근히 꾸짖을 때도 있다"고 했다. /임영무 기자최근 종영한 KBS1 '기막힌 유산'서 주연보다 빛난 감초 연기 [더팩트..
2020-11-09
"진심을 담아 연기하겠다." 조서후는 극중 부영배의 막내아들인 안하무인 대학생 부한라(박신우 분)와 러브라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세븐엔터테인먼트 제공 20일 첫 방송, 백억 자산가 막내아들과 러브라인 예정 [더팩트 ㅣ 강일홍 기자] '엄복동' 게이샤 조서후가 이번엔 칼잡이로 파격 변신한다..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