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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건설,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총 2244억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지하 6층~지상 44층, 총 392가구 복합단지 조성 금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호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연신내역 도심 공..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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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장위·약수역 등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선정…4500세대 규모 정부가 서울과 울산 등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4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더팩트 DB서울 3곳, 울산 1곳…후보지 11곳, 3분의 2 동의 확보 [더팩트｜한예주 기자] 정부가 서울 서대문역 인근 등 45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4곳을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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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와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주택공급 효과 조기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LH가 1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심복합사업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더팩트｜이중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건설회관에서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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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 민생경제 강조 기조 발맞출 것" 시민과 직접 재개발·교통안전·생활문화 문제 소통 "원미 공공주택복합사업, 대통령실·국토부장관 면담 '성과' 거둬"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소통 프로그램 '틈만나면, 현장속으로'에서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부천시[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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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건설, '아테라' 전국 6개 단지 2152가구 입주 서울 연신내역·항동 신규 수주…수도권 주택사업 외연 확장 금호건설이 올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152가구 규모로 입주에 들어간다. /금호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금호건설은 올해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152가구 규모로 입주에 들어간..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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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동 26번지 일대,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 선정 구역 면적 39,500㎡ 도봉구 "수변친화 단지로 조성" 도봉구 쌍문동 26번지 일대./도봉구[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일 쌍문동 26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면적 3만9500㎡ 규모로, 북측에는..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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