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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필승'을 외치는 자유한국당이 승리와 거리가 먼 행보를 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야심차게 추진한 첫 인재영입부터 꼬이며, 2차 영입대상 발표도 기약 없이 미뤄졌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모습. /허주열 기자말로는 '총선 필승', 행동은 승리와 거리가 먼 한국당 [더팩트ㅣ..
2019-11-06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빚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갑질 논란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장을 겨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한번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발언,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덕인 기자한국당, 박찬주 2·3차 인..
2019-11-05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가운데)이 4일 자신을 '삼청교육대 교육 대상'이라고 주장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향해 "자기가 한 행동들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갑질 행태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사람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니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9일 군인권센터가 기무사 계엄령 문건과 관련한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