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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사건으로 외교부의 책임론이 나오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재외공관에 부임하는 직원들에게 "국격에 걸맞게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최근 ..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