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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 지분, 분란 요소로 꼽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8일 합당을 선언했다. 지방선거 공천 지분 문제 등 과제도 안게 됐다. 사진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양당 간 합당을 공식 선언한 후 악수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더팩트ㅣ..
2022-04-19
"남은 인선, 추천은 계속할 것"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은 지난 14일 공식 일정을 취소한 건 장관 후보자 추천인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라고 18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남은 인선에 대해 계속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
2022-04-18
배현진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문제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 모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의 초대 내각 인선 과정에서 불거진 안철수 인수위원장과의 '공동정부 파열음'이 일단 봉합된 가운데 양측은 미묘하게 다른 입장을 15일 밝혔다.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이 이날 오전 인수위 간사단 회..
2022-04-15
尹 당비 공개...불 끄려다 도리어 비판만 '기막힌 타이밍' 이준석 복귀 노림수는? 나경원 전 의원이 지난 7일 어두운 표정으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위). 이틀 뒤 만난 두 사람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아래). /이동률·남용희 기자<더팩트> 정치..
2023-02-11
정의당 여 후보 측, "정치공학적 후보 단일화는 시기상조"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가 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사면복권을 촉구하고 있다./양문석 캠프 제공[더팩트ㅣ경남=강보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사면복권을 않기로 ..
2022-05-03
이재명, 깜짝 등장에 '조기 등판설' 솔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지난 20대 대선 6일을 앞두고 극적으로 단일화를 성사시키며 '공동정부' 구성에 합의했다. 하지만 윤 당선인이 발표한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인선에는 안 위원장이 추천한 인사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공동정..
2022-04-16
취임 허니문 없는 윤 당선인...야당의 '통합 선물'은 이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로 18개 부처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됐다. /인수위사진기자단[더팩트ㅣ김병헌 기자]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공동정부 초석" 안철..
윤호중 비대위원장 "공..
'인선 갈등 끝' 안철..
배현진, "기대와 신뢰 ..
尹-安, 사전투표 하루 ..
"이제는 원팀!"…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