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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옥 전 동방대학원대 총장이 교수신문 2019년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를 휘호했다. / 교수신문 제공"한 쪽이 죽으면 결국 모두 죽는 운명공동체"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선정했다. '목..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