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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 전경./부여경찰서 제공위원장 사퇴 의사에도 노조 "사퇴 없다"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손도끼로 위협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부여군 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이 검찰에 송치된다.6일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A위원장이 기소 의견으로 7일 검찰에 넘겨질 예정..
2021-04-06
일명 '손도끼 난동'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여군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A씨가 부여군청 자체 1차 조사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부여군 제공임금삭감 기간제근로자 정규직 전환 놓고 집행부와 갈등…군 "사실과 달라"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 청사에서 발생한 이른..
2021-03-30
임웅국 부여군공무원노조(민노총 산하) 지부장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부여군공무원노조는 29일부터 '손도끼 난동'사건에 대한 징계가 실행될때까지 릴레이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김다소미 기자노조 "군수, 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중징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
2021-03-29
손도끼 위협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부여군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A씨가 결국 부여군청에서 해고됐다. /공무원노조 제공박정현 군수 "징계위원회서 해고 결정"...공무직 근로자로 판단 해임아닌 해고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은 손도끼를 들고 노사협력팀을 찾아가 위협해 사회적 공분을 일..
2021-04-19
'손도끼 난동' 위원장이 손도끼를 들고 청사로 진입할 당시 내부 cctv에 잡힌 모습./제보자 제공거세지는 사퇴촉구 목소리에도 "우리 위원장은 우리가 지킨다" 입장 고수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을 뒤흔들었던 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의 '손도끼 난동'이 일어난지 10여일만에 공무직일..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