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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한 상황"이라며 상황을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강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 /이선화 기자"문재인 대통령 만찬, 사적 모임 아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한 상..
2021-04-28
서울 영등포구청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에 방역수칙 위반 관련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25일 노 전 비서실장,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카페 5인 이상 집합 금지'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더팩트>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철영 기자영등포구청 "'사적..
2021-04-21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카페에서 10여명과 모여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영등포구청은 26일 두 사람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철영 기자 국민신문고 "방역수칙 엄격히 적용해달라" [더팩트..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