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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사모펀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이동률 기자조국 스타일의 '능력주의'는 불공정...부산대 발표 시기 논란은 '아쉬움'..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