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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업무지구 내년 첫삽…복합개발 모델 전면 적용 업무·여가 등 일상생활 모두 도보로 가능 비욘드조닝과 보행일상권이 한꺼번에 적용된 오세훈표 도시공간 대개조 프로젝트가 용산에서 윤곽을 드러낸다. 용산국제업무개발지구 조감도.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국제업무 기능과 주거·공원 녹지를 ..
2024-02-06
전역 도보생활권 '콤팩트시티'에 50만㎡ 녹지 용적률 최대 1700%…개발이익 공공배분 유도 국제업무와 주거·공원 녹지를 갖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2025년 첫 삽을 뜬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자연과 보행 중심의 약 50만㎡ 녹지가 서울 한복..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