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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학대를 당했던 말티즈 '다롱이'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의 집에 입양됐다. /동물권보호단체 케어[더팩트ㅣ정용석 기자] 골목길에서 강아지를 때리고 목줄로 들어 휘두르는 등 학대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던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9일 ..
2022-01-19
9일 서울 연신내의 한 골목에서 남성이 강아지 목줄을 잡고 공중에서 빙빙 돌리는 모습./ 케어 페이스북[더팩트ㅣ정용석 기자] 골목길에서 강아지를 때리고 목줄로 들어 올리는 등 학대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있다. 동물권단체는 강아지를 구출하고 견주를 경찰에 고발했다.동물권단체 케어는 80대 남성..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