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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경찰청 음주운전‧성 비위 발생 건수 높아…"솜방망이 처벌이 원인" 양향자 한국의희망 의원이 10일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의 공직기강 해이가 극에 달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양의원은 단속기관인 법무부와 경찰청이 오히려 음주운전과 성 비위 등 발생 건수가 상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