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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비상장 주식을 무상으로 받아 120억 원대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 대해 22일 대법원이 다시 재판하라고 선고했다. 지난해 7월 14일 서울지검에 출석하는 진 전 검사장. /문병희 기자[더팩트 | 대법원=서재근 기자] 넥슨으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공짜로 받아 120억 원..
2017-12-22
진경준 전 검사장은 21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문병희 기자[더팩트ㅣ서울고법=변동진 기자] 게임업체 넥슨 창업주 김정주(49) NXC 대표에게 '공짜' 비상장 주식을 받은 뒤 되팔아 100억 원대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 전 검사장(50·사법연수원 2..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