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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정극 연기도 자신 있습니다." 평소 늘 초생달같은 '애교 미소'를 달고 사는 김대희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대로 된 악당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임영무 기자"웃기는 일 전문, 기회 주어지면 악당 연기는 더 잘할 자신"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대희(44)는 '개그콘서트'(이..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