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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에서 경주에 출전한 특선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앞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륜에는 선발(S), 우수(A), 특선(B) 3개의 등급이 있다. 또 3개의 등급을 더욱 세분하면 SS부터 B3까지 10개의 반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이 등급 간에는 상금 차이가..
2024-10-28
특선급 기존 강자들 우세 전망...5명뿐인 SS반으로 복귀한 신은섭 우수급 강급자 간의 치열한 경쟁이 늘 것으로 분석 신은섭(4번, 파란색)을 비롯한 특선급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지난 21일, 하반기 경륜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
2024-06-24
경륜선수들이 동계훈련 중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입춘을 지나면서 동장군의 기세도 한풀 꺾이며 봄기운이 세력을 키우고 있다. 경륜 선수들도 동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이에 팀별 훈련 상황을 예상지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이 파악해..
2024-02-10
광명스피돔에서 경주에 출전한 선수들이 코너를 돌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4년 상반기 등급심사가 다가오면서 강급 위기에 물린 선수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등급심사는 6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내년 1월부터 ..
2023-12-05
'경륜의 꽃' 젖히기 전법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경주에서 선수들이 결승선을 앞두고 경합을 벌이는 장면./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륜 강자들이 선호하는 전법은 젖히기다. 젖히기는 앞에 있는 선수를 한 박자 빠르게 넘어서는 기술로 짜릿한 승리의 비결이기도..
2023-05-23
마지막 3, 4코너를 돌며 그림 같은 추입 성공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 우승자 정종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관록의 정종진(20기 35세 김포)이 7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12회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