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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경비원의 근무환경과 인식을 개선하는 아파트 단지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경비원이 지내는 경비초소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조소현 기자[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시가 경비원의 근무환경과 인식을 개선하는 아파트 단지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노..
2023-04-17
1개 단지 당 최대 500만원 지원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산 래미안챌리투스 주민이 화분 분갈이를 준비하는 모습./용산구청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서울 용산구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 비용을..
2023-02-14
관리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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