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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서울 흑석동의 상가주택 건물을 34억5000만 원에 매각했다. 1년 5개월 만에 6억8000만 원의 시세 차가 발생한 셈이다. 그는 차익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뉴시스시세 차익 기부 예정…전북 군산 출마설도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관사 재테크' 논란을 빚..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