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용태 광명을 당협위원장은 "2030 지지를 대선까지 이어나가야 한다"며 자신이 청년 최고위원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여의도=이선화 기자"환경·기후변화까지 보수의 가치 넓혀야" [더팩트|여의도=문혜현 기자] "청년 최고위원이 된다면 결국 2030의 지지를 이..
2021-05-26
<더팩트>는 지난 7일 여의도 인근 카페에서 2030 청년 정치인 대담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 /이동률 기자"기성세대, 진영논리 매몰·표에만 관심…당내 청년 성장 시스템 갖춰야" [더팩트ㅣ여의..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