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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은 가족, 광화문은 홀로 비중 높아 서울시 대규모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에 개장 3주 만에 12만 명의 시민이 찾았다. '책읽는 서울광장' 운영 모습. /서울도서관 제공[더팩트 | 김해인 기자]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에 3주 만에 12만 명의..
2023-05-22
책 자율반납 등 시민의식 '눈길' 광화문광장에 아동 도서 확대 주문도 서울시는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야외 도서관인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했다. 서울광장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는 시민들. /장혜승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
2023-04-23
23일 세계 책의 날 개장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광화문 일대가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행사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장혜승 기자]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광화문 일대가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