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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교사 90% "저임금에 이직 고민…연금도 기대 안해" "임금 3% 인상으론 부족" 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유·초·중·고교 20~30대 교사 46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월급에 만족하는 이들은 0.7%(31명)에 불과했다. '매우 불만족한다'는 65.0%(2993명)에 달했고 '불만..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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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7일 만에 사퇴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의혹을 받은 박정현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당선 7일 만에 물러났다../교총[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의혹을 받은 박정현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당선 7일 만에 물러났다.박정현 교총 회장은 27일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한국교총과 회원님, 그..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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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교총회장, 제자 관계로 징계 전력…"부적절 처신 없었다" 신임 한국교총 회장이 과거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로 징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해명했다./교총[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신임 한국교총 회장이 과거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로 징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해명했다.박정현 교총 회장은 22일 입장문을 내 "2013년 저의 실수와 과오로 당시..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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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81% "안전·보호대책 없는 현장체험학습 중단·폐지해야" 교총, 현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실 CCTV 설치법 85%가 반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 한국교총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사 10명 중 8명이 '현장 체험학습을 중단하거나 폐지해야 한..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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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총 "돌봄교실 대면인계 인력확보 어려워"…대책 마련 촉구 "단기간에 보조인력 채용 부담 학교에 전가" 사립초등학교에 늘봄실무사 배치도 요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3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학생 대면인계 보조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 이..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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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 교총 회장 만나 "'교육 도시 진주' 옛 명성 회복 힘써 달라" 강주호 교총 신임 회장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리는 데 공감, 우수한 교육 인프라 등 적극 홍보" 조규일 진주시장(왼쪽)이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을 만나 당선을 축하하며 교육 도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진주시[더팩트ㅣ진주=이경..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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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감 조전혁 vs 정근식 사실상 '2파전' 독자 후보들도 단일화 합류…26~27일 후보 등록일 내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은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 진보 진영은 정근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단일후보로 선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내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은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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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에 조전혁…"시대적 요구 책임감" 독자 출마 후보들 막판 변수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조 후보가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는 모습./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달 16..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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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도 진보도…서울교육감 선거 단일화 난항 여론조사 결과 불복에 새 단일화 기구까지 등장 내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좀처럼 단일화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26일 후보등록일을 사흘 앞두고도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단일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내달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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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장·차관 4명 포함' 국민의..
• 서이초 찾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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