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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이 9일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며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손소독을 하고 있는 박 1차장의 모습. /남용희 기자"집중호우 속 코로나19 확산 가능성도" [더팩트ㅣ윤용민..
2020-08-09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교회 내 감염이 발생한 사실도 거의 없다고 한다"고 주장했다가 철회했다. /국회=남윤호 기자황교안 "안전보다 중국 먼저 외친 무능한 정권" [더팩트 | 문병곤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교회 내 집단 감염이 거의 없다'고 밝혀 비난을 받았다..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