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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친모 석모(48)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22일 경북 김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숨진 아이를를 위해 밥상을 차렸다. /김천=이성덕 기자[현장] 추정한 검찰, 부인한 친모…다음 재판 5월 11일 [더팩트ㅣ윤용민 기자·김천=이성덕 기자] 경..
2021-04-22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5일 "친딸이 낳은 딸과 자신이 낳은 딸을 바꿔치기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석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 미성년자약취 등 혐의 구속 기소…법정 공방 예상 [더팩트ㅣ윤용민 기자·김천=이성덕 기자] 경북 구미에서 숨진 3세 여아 사건을 수사 중인 검..
2021-04-05
23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숨진 여아의 친모인 석모(48) 씨와 그의 딸 김모(22) 씨, 김 씨의 전 남편 A 씨 등 3명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전날 대검 과학수사부 DNA·화학분석과로 보냈다. /뉴시스국과수 검사 오류 가능성 주장…경찰, 구미·인근지..
2021-03-25
구미여아사건
구미여아사건
![[단독] 구미 여아 친모, 출산 어플까지 깔았다…그래도, 혐의 부인](http://img.tf.co.kr/article/home/2021/04/05/thumb/202126161617612822_200.jpg)
![[단독] '구미 3세 여아 사건' 친모, 대검서 DNA 재검사(종합)](http://img.tf.co.kr/article/home/2021/03/23/thumb/202158411616627254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