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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민정수석이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등을 향해 날선 비판을 했다. 조 전 수석이 지난 1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을 규명하기 위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더팩트 DB표현의 자유로 인정한다면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 있어 [더팩트..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