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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세 이하 '청년 주식 금수저' 52명이 무려 1조7000억 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가 3300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30세 이하 '청년 주식 금수..
2017-01-27
구광모 LG 상무, 그룹 지배권 확대 희성그룹으로 계열분리를 한 구본능 회장과 구자경 명예회장의 둘째 딸인 구미정 씨가 지주사 LG 주식을 각각 100만 주, 60만 주를 매각한 가운데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아들인 구광모 LG 상무(왼쪽 상단) 등이 이를 사들여 지배권이 확대됐다. /더팩트DB구..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