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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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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서 빠진 아워홈 구지은…구미현은 '감감무소식' [TF초점]
아워홈 측, 이사회 개최 미정 '상법' 따라 구지은 대표이사직 수행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기가 만료됐지만 대표이사직을 이어가고 있다. 이사회가 아직 열리지 않아 신규 대표이사가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좌측 상단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아워홈·더팩트 DB[더팩트|이중..
2024.06.06
아워홈 경영권 사수냐 탈환이냐...구지은 행보에 쏠린 눈
지난 10일 아버지 고(故) 구자학 회장 선영 방문 구 부회장, 회사 경영권 사수 결의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둘째 언니인 구명진 씨가 아버지이자 창업주인 고(故) 구자학 회장 선영을 방문했다. /구지은 부회장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더팩트|이중삼 기자] 아워홈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
2024.05.14
아워홈, 고(故) 구자학 회장 회고록 '최초는 두렵지 않다' 발간
구지은 부회장 집필, 사업가·인간적 면모 두루 담아 지난 2021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구자학 회장(오른쪽)이 딸 구지은 부회장과 집무를 보고 있다. /아워홈[더팩트|우지수 기자]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해 별세한 고(故) 구자학 회장 회고록을 펴냈다.아워홈은 구자학 회장 회고록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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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4건
한화 아워홈 인수 후폭풍…한미반도체, 급식 계약 조기 종료
납품 경쟁 갈등 여파…한화세미텍과 특허 분쟁 전력 대기업 단체급식 계약 추가 이탈 가능성 제기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을 인수하자 기존 아워홈 단체 급식 계약업체였던 한미반도체가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을 인수한..
2025.05.16
버리는 재료가 식탁으로…식품 업계 '푸드 업사이클링' 확산
음식 부산물, 찌꺼기 등 재활용해 상품 제조 ESG 경영 경쟁력 확보, 산업 성장성도 유망 식품 업계가 음식 부산물 등을 재활용해 다시 상품으로 만드는 기술 '푸드 업사이클링' 분야를 적극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오비맥주가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개발한 맥주박 활용 에너지바 '리너지바'(왼쪽)와 골..
2024.10.29
아워홈 구씨반가, '시알 파리 2024' 간편식 혁신제품 1위 선정
배추 겉잎인 '청잎' 활용한 업사이클링 김치 주목 받아 아워홈 구씨반가의 '청잎김치'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간편식 혁신제품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아워홈[더팩트 | 문은혜 기자] 아워홈은 구씨반가 청잎김치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시알 파리 2024(SIAL PARIS 2024)' 간..
2024.09.23
구미현 회장 면담 요청한 아워홈 노조…매각 반대하는 이유 [TF초점]
매각·IPO '투 트랙 전략' 나선 아워홈 노조 측 "노동자 생존권 위협" 아워홈 노조가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 회장 등 신규 경영진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구 회장이 노조 측 입장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만간 관련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 /임영무 기자..
2024.06.27
아워홈 "국내 IPO 추진…2026년 상반기까지 상장할 것"
자금 조달 목적, 연내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 아워홈이 오는 2026년 국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아워홈은 국내 주식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아워홈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9835억원, 영업이익 94..
2024.06.21
구미현 아워홈 회장 "전문기업에 경영권 이양할 것"
"주주 간 경영권 분쟁 끝낼 수 있는 방법" "임직원 고용 승계, 지위 보장 명문화하겠다" 19일 구미현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게시판에 올린 취임 인사말에서 경영권을 전문기업에게 이양하고 임직원의 고용 승계 등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아워홈은 구미..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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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건
남매 경영권 다툼으로 '빨간불' 켜..
마지막 길 떠나는 '산업화 1세대'..
고 구자학 회장 마지막 길 배웅한 ..
눈물 훔치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
고 구자학 회장 마지막 가는 길 [..
고 구자학 회장 영정 모시는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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