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보상법 있다는 점 위안부·강제동원과 달라 '한일 민간연대' 결성해 법 개정까지 추진 "역사적 책임 인정, 과거사 해결 첫걸음" 마리안느·마가렛 연수원에서 소록도의 옛 사진을 지켜보고 있는 도쿠다 야스유키 변호사. 그는 '철저한 가해자로서의 삶'을 역설하며 "한일 역사 문제 해결 대전제는 '소..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