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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용역 마무리 전, 본부장 채용 공모...현 구청장 관계있는 인사 의혹 불러 광주 광산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이 현역 구청장과 관계 있는 인사라는 논란과 더불어 본부장 자리를 신설하는 것이 비리 문제의 본질적 해결책인가 하는 지적이 나왔다.사진은 광산시설관리공단 전경/ 광산시설관리공단 페이스북[..
2023-02-06
‘원내교섭체 구성 조례’ 1호 조례 추진...민주당 협치와 상생정신 발휘 기대 진보당 광산구의회 지방의원단은 20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원내교섭체 구성 조례’를 1호 조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주=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진보당 광주 광산구의회..
2022-07-20
광주 지방의회 곳곳에서 민주당 독단적 원구성...광주시민 실망시켜 진보당 광주지방의원단은 1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협치를 통한 광주정치를 혁신할 것을 민주당에게 주문했다/ 광주=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7월 18일 14시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보당 지방의원..
2022-07-18
진보정당 의원 22% 구성 불구 상임위원장 민주당 독식…8만여 명 주민 표심 ‘짓밟혔다’ 30일 오후 광주NGO센터에서 '다당제와 거리가 먼 광주정치를 말한다'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들은 민주당 독점 광주정치의 폐해를 지적하며 시민들이 나서서 제도개선을 촉구해야 한다고..
2022-12-01
민주당 독식 구태정치 바꿔야 한다는 광주 민심 담은 조례…주민 1,040명 서명 광주 광산구 의회 진보당 소속 의원들이 관내 주민 1,040명의 서명을 받아 민주당 독단을 견제하고 의회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한 '원내교섭단체 구성 조례' 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의결을 촉구했다. /진보당 제공[더팩..
2022-10-18
구의회 혁신 제도적 장치 물건너 가…진보당 “주민들과 공론의 장 만들어 가겠다” 진보당이 발의한 일당 독식 '의장 제비뽑기' 방지조례가 무산돼 광산구 의회가 주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사진은 제27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산구 의회./광산구의회 홈피 캡처[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