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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위원 ‘졸속·강행처리’ vs 보수성향 위원 ‘왜곡 선전’ 국가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지난 14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본의 통과를 두고 진보·보수 성향의 위원들 간의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12-18
국교위원 16명 투표에 12명 찬성·3명 반대·1명 기권 연내 교육부 장관 고시하면 2024년부터 순차 반영 국가교육위원회가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넣고 ‘성평등’이 빠진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본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
2022-12-15
국회입조처, 한 달도 안되는 심의·의결 ‘우려’ 교육부 “연내 확정·고시 예정 변함 없어” 연내 고시할 새 교육과정 확정안을 두고 국가교육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협의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2-12-01
교총 주최 신년교례회서 교육개혁 강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교사들이 교실 변화의 주체로서 수업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생각과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
2023-01-12
2024년 초1·2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2024년 2월까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확정‧발표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넣고 ‘성평등’이 빠진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논란 끝에 확정됐다. 사진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
2022-12-22
20대 이어 21대 위원장 당선…“교원 감축 계획 철회해야”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교사들의 교육할 권리 회복을 위해 법과 제도를 개혁하겠다"며 교육권 보호를 위한 ‘3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21대 위원장 당선자가 13일..
2022-12-13
국가교육위 첫 국감, ..
'취학연령 하향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