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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2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인과 외국인들이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참배하는 최근 모습. /서경덕 교수 제공"역사 직시하면서 반성 보여줘야"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외교부가 21일 아베 신..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