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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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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김일수 부교육감과 국‧과장 등 30여 명 참석, 숭고한 희생 기려 김일수 충남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국·과장 등이 16일 광주광역시 소재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18 민주영령에게 묵념하고 있다. /충남교육청[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충남교육청은 제44주년 5·18민주화운..
2024.05.16
김성 장흥군수,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군청 공직자 30여 명과 함께 민주묘지 헌화와 분향 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13일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장흥군[더팩트 l 장흥=오중일 기자] 김성 장흥군수가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14일 장흥군에..
2024.05.14
국민의힘 경기 안산 상록갑 후보 장성민, 광주 5·18국립묘지 참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5·18유공자 국가유공자 승격 위해 최선" 오는 4⋅10 총선에서 경기 안산 상록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장성민 전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이 22일 광주를 찾아 5⋅18국립묘지를 참배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5⋅18민주유공자를 국가..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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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48건
'5·18민중항쟁 현장 찾는다'…전북순례단 참가자 모집
제45주년 5·18민중항쟁 전북 순례단 '소년의 길' 포스터.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사단법인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진행되는 5·18민중항쟁 전북 순례단 '소년의 길'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
2025.05.10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빛의 혁명’ 위한 연대 필요”
김 지사 “빛고을 광주에서 ‘빛의 혁명’ 위한 연대 만들어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이날 김 지사는 방명록에 "광주의 영령이시여 내..
2025.02.13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길 위에서 만나는 민주주의 2024 전북민주시민학교' 운영
민주시민 역사강좌 6강·역사탐방 4회 진행 ‘길 위에서 만나는 민주주의 2024 전북민주시민학교’ 홍보 포스터./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는 ‘길 위에서 만나는 민주주의 2024 전북민주시민학교’(교장 이영호 ..
2024.11.01
[인터뷰] 황일봉 "5⋅18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전환되지 않은 것 매우 아쉬워"
6월 말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임기 마쳐 특전사 동지회, 정율성 기념공원 사적 감정 아닌 회장으로서 한 일 6월 말에 임기를 마치는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은 오월정신은 대동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또, 임기 중 5⋅18민주유공자 지위를 국가유공자로 해 주기 위해..
2024.06.20
광주로 간 송영길 "검찰 정치보복 수사 이겨내고 광주서 다시 서겠다"
보석 석방 후 광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돈봉투 사건, 검찰이 별건 수사로 기소한 사건" 30일 보석 허가로 석방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3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재판에 대해서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
2024.05.31
[5⋅18 44주년⑤] ‘5월 일기’ 주소연 “전두환 복권, 5⋅18 왜곡 카르텔 만들어져”
"역사는 강자의 왜곡이어서 안 돼" 용기 내어 눈물로 쓴 기록물 공개 ‘5월 일기’ 유네스코 기록물로 등재 주소연 씨의 '5월일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광주여고 3학년 때 5⋅18을 겪은 그녀는 부모 몰래 도청으로 갔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서 그..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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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건
'5.18민주묘지 참배' 한동훈 "..
광주 5.18민주묘지 찾은 전우원 ..
민주의문에서 전우원 안아준 5.18..
지지자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
'국립5·18민주묘지' 찾은 윤석열..
5.18 기념식장 앞 시위로 혼란 ..
[TF포토] 5·18 민주묘지 찾은 ..
[TF포토] 방명록 작성하는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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