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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석방 후 광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돈봉투 사건, 검찰이 별건 수사로 기소한 사건" 30일 보석 허가로 석방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3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재판에 대해서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
2024-05-31
"역사는 강자의 왜곡이어서 안 돼" 용기 내어 눈물로 쓴 기록물 공개 ‘5월 일기’ 유네스코 기록물로 등재 주소연 씨의 '5월일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광주여고 3학년 때 5⋅18을 겪은 그녀는 부모 몰래 도청으로 갔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서 그..
2024-05-21
참배객들 작년보다 많을 듯…전국 단위 버스 행렬 이어져 18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민주묘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참배객들은 오전에 있었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가 진정성이 없다며 소리 모아 비판했다. 사진은 망월동 3묘역(..
2024-05-18
국립518민주묘지
국립518민주묘지
![[5⋅18 44주년⑤] ‘5월 일기’ 주소연 “전두환 복권, 5⋅18 왜곡 카르텔 만들어져”](http://img.tf.co.kr/article/home/2024/05/21/thumb/202476681716260541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