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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한 아시아 불자들' 집회에 참석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는 안병하 인권학교 안호재 대표(사진 왼쪽). 고 안병하 치안감은 전남경찰국장으로 재임하던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영령을 거부, 강제 해직당한 후 고문 후유증으로 병환에 시달리다 88년..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