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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대선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통합 반대파 "安, 이미 통합은 기정사실…당안팎 분위기 떠보려 흘린 것 아니냐" [더팩트|국회=조아라 기자] 국민의당과 바..
2017-12-17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14일 광주에서 세미나를 열고 안철수·유승민 등 양당 대표의 참석을 추진한다. 두 대표가 지난 4월 23일 대선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오는 24일 안철수·유승민 나란히 광주-경남 찾아…국민의당 "설득..
2017-12-07
바른미래당이 산고 끝에 지난 13일 탄생했다. 통합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킨 숨은 공신들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은 지난 13일 바른미래당 출범대회가 열린 가운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왼쪽부터)가 손을 맞잡은 모습. /이..
2018-02-1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기정사실'로 설정한 가운데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사진은 취임 100일 맞은 안 대표가 지난 달 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安측 "이번 주 지역 간담회 끝나면 모종의 '시그널' 있을 것...통합 발표밖에 더 있나"[더..
2017-12-19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내분을 겪고 있는 국민의당이 친안(親안철수)계와 반안(反안철수)계로 나뉘어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세 결집에 나섰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정동영·박지원·천정배 의원(왼쪽부터)./ 이새롬 기자통합반대파 평개연 '합의이혼'까지 거론…安, 劉와 분..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