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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장관 2명 축소 이첩으로 입장 바뀌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 조사본부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재수사 당시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황지향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군인권센터가 이른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
2024-04-30
與 "박정훈 대령 항명" vs 野 "대통령실 외압 의혹, 국기문란" 이종섭 "외압 없었다", 김의겸 수사 기밀 유출에 與 "수사해야" 고(故) 채 상병 사망 사건 관련 여야는 21일 국방위와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외압 의혹 관련 검증에 나섰지만, 이렇다할 결과는 없이 정쟁만 반복됐..
2023-08-22
국방부는 13일 해군 2함대사령부 탄약창고 근처에서 발견된 거동수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19일 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박한기 합창의장, 정경두 장관(왼쪽부터). /남윤호 기자국방부조사본부, 수사단 편성해 검거 성공 [더팩트|이지선 기자] ..
2019-07-13
정의용·이상철은 불송치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가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의혹을 받는 김관전 전 국방부 장관을 재수사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가 수사한다.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관여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최모 전 선임행정관 "정치공작에 맞설 것"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가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사건으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재수사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모 전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을 불러 조사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가 국군사이..
2023-09-04
지난 2011년 5월6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발굴된 유해가 6·25전쟁에 참전했던 고(故) 김홍조 하사로 확인됐다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일 밝혔다. 사진은 고 김홍조 하사의 초상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호강시켜드리겠다" 남기고 떠났던 고인… 68년 만에 가족 품으로 [더팩트..
2019-10-20
국정감사 정상화 이틀째인 5일,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문병희 기자[더팩트 | 서민지 기자] 국정감사 정상화 이틀째인 5일, 국회는 12개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이날 국감에선 전날(4일)과 마찬가지로 ..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