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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등 전·현직 임직원도 무죄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 /DGB금융그룹[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캄보디아 상업은행 인가를 목적으로 현지 공무원에게 거액을 건네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1부..
2024-01-10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 /DGB금융그룹[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검찰이 캄보디아 상업은행 인가를 받기 위해 현지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려 한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과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을 구형했다.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 공무..
2023-12-13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금융사고가 로비자금 마련을 위한 횡령사건으로 드러나면서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전 대구은행장)등 임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더팩트 DB캄보디아 현지 법인 DGB 스페셜라이즈드 뱅크 상업은행 인가위해 로비자금 마련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