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도 (예산안처럼) 날치기 하겠다는 예고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 국회=배정한 기자심재철 "좌파 정당들의 최악의 밀실 거래…대화 끈은 놓지 않을 것"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