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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14일 "삼성은 두 번 사과했지만 네 가지가 없다"며 부사장 증인 채택 불발을 비판했다. 지난 8일 정의당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한 류 의원. /이새롬 기자"이런 게 '카르텔'…저는 계속 따질 것" [더팩트|문혜현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14일 삼성 임원의 국회 무단..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