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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행정2부시장, 한동훈 위원장 공약에 환영 의사 밝혀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전역이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건물에서 약 6km 떨어진 국회의사당 및 전경령회관 가시거리가 맑은 날씨로 인해 탁 트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
2024-03-27
국회 곳곳에 녹슬고 먼지 쌓인 방치 자전거 상당수 국회 "올해 상반기 중 현황 조사해 처리 예정"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인근 자전거 보관대에 오랜 기간 무단 방치된 자전거들. 먼지가 가득 쌓이고 녹이 심하게 슨 무단 방치 자전거가 보관대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 /국회=신진환 기자[더팩트..
2024-02-22
민주당사 앞 심야 집회…가결표 의원 색출 움직임 국회의사당역 전면 통제 지지자들 욕설, 고성 "수박 색출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자, 이른 시간부터 국회 앞에 모인 이 대표 지지자들이 분노했다. 이날 오후 민주당 당사 앞에서 분노한 일부 ..
2023-09-21
기존 세종의사당 규칙안 넘어 '완전 이전' 고도제한 풀고...인접 권역 '규제 타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하루 전인 27일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을 발표했다. 총선 격전지로 분류되는 수도권과 충청권 표심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여의도=배정한 기자[더..
[더팩트ㅣ신진환·김정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여의도와 그 주변들, 서울의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
원내 정당 8곳 공약 분석 22대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민심을 자극하는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국민이 체감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소수정당은 각 당의 색깔에 맞는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좀처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배지. /..
2024-03-25
양경규·이자스민 녹색정의당 의원 21대 국회 임기 만료를 채 4달도 남기지 않고 4명의 국회의원이 새로 등원했다. 김은희·김근태 국민의힘 의원은 각각 허은아·권은희 전 의원의 탈당으로, 이자스민·양경규 녹색정의당 의원은 류호정 전 의원의 탈당과 이은주 전 의원의 사퇴로 비례대표직을 승계했다..
2024-03-04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국민의힘 의원 '공학도' 김근태 국민의힘 의원 21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 29일까지로, 3달 남았다. 국회는 이미 총선체제에 돌입해 국회의원들은 각자의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텅 빈 국회의원회관에 최근 4개의 사무실이 새로 꾸려졌다. <더팩트>는 ..
'지구에게 잠시 휴식..
조명 꺼진 여의도 일..
'소등 동참한 N서울타..
소등 전 후 모습으로 ..
'안전모에 사다리까지..
여성폭력 방지 및 피..
'성평등 예산 삭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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