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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9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요구한 국민청원에 대해 "입법부의 고유권한으로 청와대가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장 의원(왼쪽)과 무면허 운전·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그의 아들 노엘. /남윤호 기자, 뉴시스청원인 "'살인행위' 반성하지 않는 장용준 자..
2021-11-19
장제원의 아들 래퍼 노엘(왼쪽부터)이 여러 차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장제원의 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글이 게시됐다. /더팩트 DB청원인 "노엘의 계속되는 범죄행위, 국회의원인 아버지 때문" [더팩트|이진하 기자]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 사고..
20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