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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보라매·동부·서남병원 24시간 응급실…경찰·군병원도 일반인 이용 가능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의료공백 사태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응급상황이 닥치면 공공병원인 경찰, 군 병원과 시립병원을 찾으면 된다. 2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찾은 오세훈 시장(..
2024-02-24
"정부, 평소 하지 않던 온갖 정책들 발표" "국민 생명 위태롭게 하는 의료대란 빨리 종식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여당의 선대위원장'이라고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02-28
시민 피해 최소화에 집중…23일부터 응급의료포털서 문 여는 병의원 안내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한 민간인 응급 환자가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2024.02.20 사진공동취재단[더팩..
2024-02-21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병원 전공의들 무더기 사직서 정부, 전체 수련병원 전공의들에 '진료유지 명령' 내려 19일 이른바 '빅5' 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시작되는 등 전국 병원 곳곳에서 전공의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졌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수련병원 23곳에서..
2024-02-19
30세 미만 경찰·소방 인력과 군인들이 6월부터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4월1일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분기 접종계획 수정 발표…상반기 접종 목표 1200만→1300만 명 [더..
2021-05-03
30세 미만 경찰·소방 인력과 군인들이 6월부터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30세 미만 경찰·소방 인력과 군인들이 6월부터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3일 오후 코..
민간인에 응급실 개방..
[TF사진관] 병원앞 깜..
[TF포토] 국방부, 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