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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모든 수단으로 군사·기타 원조" "조약 효력, 당사국 요청 없다면 무기한" 북한은 20일 북러 정상회담을 통해 맺은 '어느 한 쪽이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면 지체 없이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는 협정 세부 조항을 공개했다. /AP. 뉴시스[더팩트ㅣ김정수 기자] 북한은 20일 북러 정상회..
2024-06-20
"우크라 고통 연장,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미국의 한일 방위 '철통'...대화 열려있어 "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3국은 24일 공동성명을 통해 "북러 군사협력 심화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하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미일은 24일 공동성명을 통해 "북러 간 ..
2024-06-24
북러, 동맹 수준 결속...'안보 주권 침해' 한미일 공조, 나토(NATO) 협력 카드 거론 '난제' 군사적 긴장감 관리..."소통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동맹 수준의 군사 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정부는 안보 주권이 침해당했다는 입장 아래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외교적 수단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2024-06-21
두 시간 걸친 '단독 회담' 뒤 발표 "북한과 군사 기술 협력 배제 않아" 북한과 러시아가 19일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폐기된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이 부활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AP. 뉴시스[더팩트ㅣ김정수 기자] 북한과 러시아가 19일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
2024-06-19
19일 금수산 영빈관, 북러 회담 공식 개최 외교·국방 등, '북 6명-러 13명' 참모 배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북러 정상회담을 공식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 정책을 무조건 지지한다"고 밝혔고, 푸틴 대통령은 "북러 관계 기초가 될 새 문서가..
푸틴, 24년만 방북...'18~19일' 회담 개최 제재 맞서 '루블화 연대' 北 끌어들일 듯 전쟁에 인구 감소...노동자 파견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 땅을 밟는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맺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
'포괄적 전략 동반자 ..
[TF포토] 'UAE 비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