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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산 장미동의 유흥주점에 불을 지른 이모(55) 씨는 불을 지른 뒤 출입구를 대걸레 자루로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개그맨 김태호 씨 등 3명이 사망하고 30면이 부상했다. 사진은 이번 화재로 사망한 고 김태호 씨의 장례식장. /강일홍 기자[더팩트ㅣ..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