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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군주민수 언급! '뉴스룸' 손석희 사장이 앵커브리핑에서 사자성어 '군주민수'를 설명했다. /더팩트 DB'뉴스룸' 손석희 앵커, '군주민수'를 말하다![더팩트 | 심재희 기자] '2016년 사자성어 군주민수!'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에서 2016년 사자성어 '군주민수'가..
2016-12-26
군주민수가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가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선정됐다./배정한 기자 군주민수 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 있다[더팩트│임영무 기자] 군주민수(君舟民水)가 교수신문이 발표한 2016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군주민수는 '백성은 물, 임금은..
2016-12-25
"앞으로도 '김건희 방탄 폭주' 계속하겠다는 뜻" 尹, 22일 부산 범어사에서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전형적인 폭군, 독재자의 태도"라고 질타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2024-10-24
진보는 다양한 생각의 집합체...“진보당이 문을 열어놓고 다양한 의견 받아들여야” 진보당 나주시 황광민 시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했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깨뜨리기 위해 진보정당들의 다양한 생각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광주=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01..
2022-07-20
국회의장 퇴임 기자간담회…"민생 최우선으로 일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26일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우리의 정치는 편 가르기와 증오, 적대적 비난에 익숙하다"며 "침묵하는 다수, 합리적인 다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이념과 지역, 세대, 성별로 갈라진 '국민 분열'의 적대적 정치를 청..
2022-05-26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LH 전·현직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3기 신도시 백지화는 신뢰 회복하라는 국민들의 요구 [더팩트ㅣ김병헌 기자] 논어..
2021-03-16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18개 상임위원장 모두를 가져갈 수 있다고 미래통합당을 압박 중이다. 통합당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면서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보이콧 중이다. 사진은 지난 15일 통합당 의원들이 민주당의 법사위원장 및 상임위 선출 항의 피켓 시위 당시. /남윤호 기자야당, 할 수 있는..
2020-06-24
서초동을 밝힌 촛불은 단지 수사를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진정한 검찰 개혁을 위한 촛불이 돼야 한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7차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촛불집회. /이효균 기자2016년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운 촛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자 ..
2019-10-01
[TF사진관] '21대 국회..
[TF포토] 2016, '권력 ..
군주민수
![[TF사진관] '21대 국회의장' 오른 박병석](http://img.tf.co.kr/article/home/2020/06/05/thumb/202054251591326540_200.jpg)
![[TF포토] 2016, '권력 경색' 뚫은 국민의 빛](http://img.tf.co.kr/article/home/2016/12/29/thumb/20165774148298586700_200.jpg)
군주민수
![[인터뷰] 진보당 재선 시의원 황광민 “거대양당 기득권 깨려면 새로운 진보정당 만들어야”](http://img.tf.co.kr/article/home/2022/07/20/thumb/20222851658290119_200.jpg)
![[김병헌의 체인지] '부동산 적폐 청산'과 신뢰 회복, 본질부터 파악해야](http://img.tf.co.kr/article/home/2021/03/16/thumb/202183381615870887_200.jpeg)
![[이철영의 정사신] '살찐 초'와 닮아가는 거대 여당](http://img.tf.co.kr/article/home/2020/06/23/thumb/20209519159291677200_200.jpg)
![[이철영의 정사신] 서초동 '촛불'이 '어둠'을 이기려면](http://img.tf.co.kr/article/home/2019/09/30/thumb/201960971569848299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