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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원 규모 대규모 환불 중단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남매 경영진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규모 환불 중단 사태를 일으킨 머지플러스 남매 경영진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2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사기,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횡령) ..
2023-10-12
지인에 허위 차용증 작성 지시하고 횡령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와 동생 권보군 최고운영책임자가 지난해 12월 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환불 대란' 사태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권보군 머지플러스 최고전략책임..
2022-11-16
"사업 자체가 적자구조…'돌려막기식 운영' 알았으면 소비자들도 구매 안했을 것" 대규모 환불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경영진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2021년 8월13일 서울 영등포구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 포인트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는 ..
2023-06-14
60억원 추징 명령…"범죄 대부분 유죄 인정"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수천억원대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대표 남매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성보기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2022-11-10
57만명에게 2521억 머지머니 판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수천억원대 환불 사태를 유발한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대표 남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성보기 부장판사) 심리로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2022-10-11
검찰 "별다른 수익 없이 '돌려막기'"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가 첫 재판에서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업 등록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가 첫 재판에서..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