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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고검 출근…한동훈·박범계 같은 사무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박성재(61·연수원 17기) 전 서울고검장이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을 마치고 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2024-01-25
법무부는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을 전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월2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참석한 이원석(오른쪽) 검찰총장과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 2023.01.26./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부는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을 전보하는 등..
2024-01-22
총괄팀장에 신자용 부장검사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2차 내각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한동훈 사..
2022-04-14
윤·한 지휘 감독 내용 담은 보도 적시 "고발사주 중대 범죄 가담…엄벌 촉구" 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태스크포스(검사범죄TF)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검사범죄TF 김용민(왼쪽 세번째) 팀장과 의원들..
2024-02-07
'총장 견제용' 우려에 "법과 원칙 따라 업무할 것"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에게 헌신할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장관직을 허락한 이유를 밝혔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사진) 대통령 등을 무혐의 처분한 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대통령 등을 무혐의 처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정당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
2022-11-07
'친윤' 편중…이성윤·심재철 등 전 정부 요직 좌천 법무부가 18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법무부가 18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조국 수사를 지휘한 송경호 수원고..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