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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타선의 지원 속에 3점의 리드를 등에 업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게티이미지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고마워, 그란달!" '괴물투수' 류현진(31·LA다저스)이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 체이스필드에서 올 시즌 처음..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