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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논란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덕인 기자[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그림 대작' 논란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화가 조영남(72)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