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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경총괄본부장 추가 구속영장 발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이어 그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 씨도 구속이 연장됐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시형 인턴기자]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전 재경총괄본부장도 구속이 연장됐다. 김씨 측은 재판부..
2023-08-25
매제 김모 씨 추가구속 청문절차 예정 "직접 증인 나서겠다" 요청은 불수용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8일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전 쌍방울 재경총괄본부장 김모 씨에 대한 11차 공판을 열고 김씨에 대한 추가구속 청문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더..
2023-08-19
"출자금도 안내...도장은 쌍방울 측이 찍은듯"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11차 공판을 열었다./새만금개발청[더팩트ㅣ김시형 인턴기자]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비자금 창구'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조합에 ..
2023-08-18
800만달러 대북송금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가운데)이 보석이 인용돼 석방됐다./새만금개발청[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대북송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보석이 인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
2024-01-23
김성태 측 "경영자금으로 사용"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 회장의 21차 공판을 열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검찰이 비상장회사 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게 이를 '대북..
2023-11-17
"쌍방울 '금고지기' 지시받아 금전거래"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가운데)의 19차 공판을 열었다./새만금개발청[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 통로로 의심하는 비..
2023-10-28
[TF포토] 'MB의 금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