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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는 정치 관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제욱 전 사령관의 상고심에서 연 전 사령관의 상고를 기각하고 금고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연제욱(왼쪽) 전 사이버사령관과 옥도경(오른쪽) 전 사이버사령관. /뉴시스연제욱 전 사령관 금고 2년....김관진 항소심 진행 중 ..
2020-03-29